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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대접받는 거주용 제주 오피스텔… ‘빌리브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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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18-12-10 11:52 조회18,6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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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 오피스텔이 귀한 대접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주시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많아 기대감이 높은데다 국제학교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찾아 귀농하는 세대가 늘면서 인구가 가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실거주가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이 극히 적다.

제주도가 최근 공개한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간 제주의 순 유입인구는 1,187명으로, 올 상반기에만 8,077명이 제주로 이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주 이주열풍이 최고치에 달했던 지난 2016년 상반기 10,857명에는 다소 못미치지만, 2017년 7,817명보다는 260명 많은 수치다. 이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물량이 극히 미비하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제주시의 최근 5년간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3,000실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동안 제주시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대부분 원룸 등의 투자용이 대부분으로 실거주용 오피스텔은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제주의 중심 노형동에 분양 중인 ‘빌리브 노형’도 최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의 강남이라는 불리는 뛰어난 입지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였지만 최근 제주도 호재 등으로 투자자 문의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빌리브 노형’은 제주에서 가장 먼저 누리는 첫 번째 빌리브 브랜드 프리미엄을 비롯해, 입지, 상품 등에서 뛰어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노형오거리와 연결되는 사통팔달 제주 교통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노형오거리 주요도로와 인접해 제주시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국제공항 2km,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은 3km 내에 도달 가능하다.

월랑초, 제주서중, 남녕고 등 우수한 학군은 물론, 이마트와 CGV, 제주한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누리는 원스텝 라이프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전 세대 83㎡ 선호도 높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가족중심으로 공간을 배치한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대형 현관 신발장, 현관 창고&팬트리(일부세대) 등 수납 공간도 강화했다.

 천정형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기오븐, 하이브리드 쿡탑 등 전 세대 빌트인 가전 제공 등 편리한 생활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

특히 로비와 복도에서 바라보는 중정 제주 웰컴가든과 바다조망과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 스카이 그라스가든은 ‘빌리브 노형’에서만 누리는 프리미엄 가든라이프이다.

‘빌리브 노형’은 전 세대 83㎡ 단일면적으로 총 178실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제주시 연동 1375-5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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